5월26일부터 28일 금토일 3일동안 진행된 오순절 특별 부흥회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무리 되었습니다. 장기영 교수님을 강사로 모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라는 주제로 고린도전서 13장 11절의 말씀을 주제말씀으로 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신령한 것에 대하여, 성숙한 신앙,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감리교 신학으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서 더욱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고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며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의로 서는 신앙에 대해서 나누어주셨고 기쁨의교회가 더욱 성숙된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웨슬리 신학에 능통하신 장기영 교수님께서 성화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해주셨고, 이 시간을 통해 다시한번 기쁨의교회 성도님들 또한 날마다 성장해가는 그리스도인이 될것을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섬겨주신 강사목사님과 여러 특송과 준비로 수고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부흥회를 통하여 기쁨의교회 가운데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성숙된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